안녕하세요^^ 쁘띠마레입니다:)
천사같은 아기가 자는 모습에 추운 겨울 쁘띠마레 식구들 마음도 따스히 녹아내리는 것같아요*0*
도트 범퍼침대 마음에 드셔서 저희도 너무 기쁘구요~~항상 아가에게 예쁜 꿈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상세하고 많은 도움이 되는 정성스런 후기글에 다시한번 무한감동을 드린답니다^^
아가를 항상 사랑하는 선자님~~
예쁜 동생이 탄생하셔서 저희 범퍼침대가 더욱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말씀해주신 솜의 부분도 더욱 신경써서 만족스러움을 드리는 쁘띠마레가 될꼐요~~
소중한 후기글들 감사드리구요~ 감사의 마음 담아 적립금 넣어드립니당!!
다음 쇼핑때 요긴하게 써주세용~~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 주시구요~~
차별화된 감성과 퀄리티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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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를 말씀해주세요^^*
구매하기전에 요가 너무 두꺼워서 겨울에 바닥에 온기가 안올라오면 어떻하냐고 문의했었는데요,
사진으로 보기엔 두꺼운데 실제 받아봐도 첨엔 사진과 비슷한 두께인데요
그 위에서 기저귀 갈고 하면 한두달 정도 지나면 납작해져요.
그래서 두께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오히려 조금만 솜이 더 들어가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어쨌든 그 부~한 솜 덕분에 신생아때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아기 뒤통수가 동글동글해서요.
아기땐 베게 안쓰는데 한쪽으로만 누어 있어서 한쪽으로 납작해질까 신경쓰였는데
요 솜이 머리부분만 쏙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메모리폼 베게 역할을 해서요
이부분 참 고마웠어요.
만약 다시 아기를 낳는다면 (만약^^) 솜만 다시 사서 신생아때 깔아줄거 같아요.
뒤집고 다니기 전까진 형아에게 양보하다가 뒤집고돌아다니면서 잘때까지 한동안 범퍼 없을때는 방바닥으로 굴러가기도 하고 이불로 해놔도 불안하고 자주 깨고 그랬는데 범퍼 해주면서 좀 덜깨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신기한게 잘때 돌아다니면서 범퍼랑 부딛쳐가면서 반대쪽으로도 자연스럽게 뒤집는 발달도 도와준것 같고요
사이즈가 좀 아쉬워요.
지금한다면 120*140을 했을것 같은데
100*170이 어중간한 느낌이네요
폭은 좀 작고 길이는 좀 긴 느낌이랄까요.
뒹굴고 자니깐 그래요..
사진은 낮잠잘때 커튼이 해를 가린상태라 조금 어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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