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침대를 살려고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검색해서 예쁜범퍼 찾았다고 친구가 추천해줘서
쁘따마레를 찾았어요..알록달록한 범퍼침대가
싫어서 모던하고 세련된 범퍼를 찾았어요
옵션을 추가 하다보니 가격은 조금 사악한 편이 되었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
목화솜이 들어가서 폭신하고 좋은데 우리아기가 무게가
좀나가서인지 중간만 자꾸 푹꺼지네요..
따로 솜을 더추가했어야 했는지,,그게 좀아쉽네요
사진을 올리니 예쁘다는 말많이 들었는데..작아보이죠?
아기가 4개월인데 거의6개월아기와 맞먹어요..ㅋㅋ
저의 변덕도 좀있고 예쁜게 여러개를 보면 결단력이 흐려지는데
친절히 상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ㅋㅋ 앞으로도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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